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W 포티에잇월드 (문단 편집) === 매니저 자질에 대한 논란[* 자세한 내용은 카페 내 검색이 빠를 것이며, 시간을 거듭하여 관련 내용을 추가 수정 하는쪽으로 할 예정.] === 1대와 2대 매니저에 대한 과거 이력은 현재로썬 찾기 어렵다. 3대 매니저 시절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오프라인 행사를 주도 진행했던 이력이 있으나, '''사사에'''에 연관 되었던 이력이 있다. 4대 매니저는 그낭 무능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회원들로부터 비난을 많이받았으며 2015년 9월, 욕설 및 조롱, 협박 관련한 쪽지, 메일 등을 받으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음을 시사 하였고, 결국 매니저 자리를 사임 하고 해당 인원을 전부 고소 처리 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후에 "'합의금 목적으로 고소했다는게 밝혀졌다 한피의자에 의하면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했고 처음부터 합의를 요구했다고한다."' 이것은 검찰측에서도 인정하였다.[* 이는 협박죄에 해당한다.] 정확한 시기는 확인 하기 어려우나, 2015년을 기점으로 [[AKB48]]에 대한 관심이 옅어지고, 이래저래 사건이 터지며 한국팬덤 내에서의 인지도 및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시작 하였다. 5대 매니저가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인수인계 받은 뒤 약 6개월간 매니저 활동을 하였으나 크게 눈에띄는 변화가 없었을 뿐 더러, 기존 운영진들이 '''내거 사임 및 카페 탈퇴'''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전 포티에잇월드 카패 스탭 2명이 '''틀에 박힌 운영 방식을 지탄'''하였었으며, 그중 한명은 '''매니저 탄핵'''글과 더불어 탄핵에 대한 찬반투표 글을 올리기에 이르렀었다.[* 내용은 아직도 카페에 존재하나, 공개권한이 바뀐것으로 추정.][* 추가로 이 회원이 탄핵글을 올린 뒤 '''하루도 안가 글을 남겨둔 채 탈퇴''' 해 버려서 그 이후엔 흐지부지 되었다 [[카더라]].] 2016년 4월 24일, 공식적으로 6대 매니저가 인계를 받아 카페 운영을 맡기 시작 했지만, 4대 후반기부터 5대에 거쳐 급격하게 전반적인 카페 활동 수치가 줄어들기 시작 했던 걸 막을 방도가 없었고, [[더쿠]]가 상당히 커지면서 그 쪽으로 카페 회원들이 넘어간 케이스가 늘었다.[* 그 당시 글 내용에 의하면, '매니저 보기 싫어서 넘어 왔다.'는 글도 있었다 [[카더라]].] 6대 매니저는 기존 운영진 및 매니저들의 관리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부분 및, 전반적인 카페 자체를 뒤집을 수준의 개편방안으로 논란이 수시로 생겼었으며, 그 매니저의 개인적인 사건/사고, 징계에 관한 처리가 미숙한 점에 의한 카페 운영 능력 및 역량 부족을 질타 받기도 하였다. 2016년 9월 1일부턴 매니저가 직접 나서는 모습을 크게 볼 수 없었다. 대신에 부매니저인 로트실트가 실권을 쥐게 된다.[* 본인 曰, 현업이 바빠져서 카페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시간이 부족하다 [[카더라]].] 2016년 10월 4일, 6대 매니저가 사임을 선언 했고, 당시 부 매니저인 로트실트 에게 카페를 인계하려 하였으나 회원들의 반발로 철회 되었고, 7대 매니저직에 대한 지원을 받았고, 질문답변 및 투표를 거친 뒤, 새롭게 뽑힌 생물코님에게 11월 8일부로 인계 되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선출된 생물코님은 애초에 카페에 적극적인 의견을 개시하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딱히 간섭도 안하고 지켜보고 있다. 애초에 망한 커뮤니티를 살리는게 매니저 한 명만으로 될리도 없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카페를 살려야하는것인데 이 카페는 그러한 회원들의 노력이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 더불어 매니저는 이제 완전 카페를 놔버리고 답변에 조차 반응을 안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엔 더쿠의 하나의 카테고리만도 못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2018년 5월 27일부터 본격적인 매니저 생물코님 사임 권유 게시글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이유는 카페 관리 불안정, 소통불가 등으로 카페 멤버들의 불만을 샀던 것이다. 심지어, [[AKB48]] 총선 속보 투표방에서 태연히 총선을 시청하며 여러 심의 게시글이나 사임 권유 게시글 등을 무시한채 눈팅만 한 것이 언급되었다. 그리고 생물코님 자신의 무책임과 미활동에 실망해 본격적으로 사임 권유 글을 올렸던 스탭 상산의꽃을 멤버들에게 얘기없이 스탭끼리만 논의해 짤라버리는 위험한 [[독재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현재도 많은 멤버들의 비난 속에서도 무시하고 말을 돌리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생물코님은 멤버들에게 열심히 활동에 임하겠다고 통보하였으나 이미 절반 이상 깎여버린 신뢰감에 멤버들의 실망과 반발은 그대로 남아있다.[* 한 멤버가 올린 매니저 유지, 변경 투표에선 '매니저 변경' 이 3분의2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생물코님은 1달 가량 잠수를 타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카페에 방문 조차 하지 않고 있다. 카페에서 유일하게 하는 일이라곤 출석체크,심의요청,카페 가입승인 밖에 없는데 출석체크는 11월 말부터 안하는 상태이며 심의요청은 12월 5일자로 하지 않고 있으며 가입 승인 역시 마찬가지로 안하고 있다.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현재 48그룹 공식카페라는 타이틀에 무색하게 일반 커뮤니티 카테고리에도 못 미치는 정보력과 회원관리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답이 없는 운영을 지속하는 바람에 최근에 불어온 일본 아이돌과 48그룹에 관한 한국사람들의 관심이라는 큰 기회를 잡지 못해서 더더욱 카페 메니저로써의 자질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